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
시민 누구나 즐겨찾는 공원으로 포항 영일만의 전경을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그곳으로 가보자!
사방기념공원은 한국사방 100주년을 기념해 2007년 문을 열었다.
사방이란 산,강가,바닷가 따위에서 흙,모래,자갈 따위가 비나 바람에 씻기어 무너져서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시설하는 일을 말한다.
이 공원은 1975년 부터 5년간 박정희 전대통령의 지시로 황폐한 산을 단기간에 녹화한 전국최대 규모의 사방 사업지이다.
사방기념공원은 그 옛날 60~70년대 보릿고개 시절에 춘공기를 넘기기 위하여 사방 사업에 종사하며 국토녹화에 이바지 한 사방기술인의 혼과 땀이 깃든 자료를 한곳에 모아 놓은 실내전시실과 다목적 영상실을 갖춘 사방전시기념관, 실제 시공 현장을 모형으로 재현해놓은 야외 사방 시설 및 삼국시대 석실묘와 석곽묘 등을 전시해놓은 문화유적 전시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실제 황폐지 복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복구 기술인의 형상을 본떠 현지에 전시함으로써 마치 작업이 진행 중인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로 정교하게 전시해 놓았다.
이것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오도 마을 방문을 기념하여 1977년 12월 3일, 마을 주민들이 대통령 순시를 기념하여 세운 비이다.
이 기념비에는 1970년대에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주민들의 미래에 대한 소망을 엿볼수 있다.
동해안 천혜절경과 함께 풍부한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이곳, 사방기념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