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7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현장 실사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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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월06일 18시37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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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산시, 17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현장 실사

 


경산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 세미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축산환경관리원, 전문 평가위원, 압량지역 양돈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경산시장은 본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평가위원에게 전했으며, 양돈농가 또한 악취저감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본사업에 참여에 한목소리를 내었다. 

이번 현장 실사는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신청한 지자체에 대하여 농가의지, 현장상황 등을 평가하기 위해 이루어 졌으며, 내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신청한 지자체는 우리시, 경남 김해시, 고성군, 의령군 4개소이며, 신청한 지자체중 3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현장실사는 오전에는 사업계획, 농가 사업의지 등을 평가위원과 주민간 간담회로 이끌어 갔으며, 오후에는 사업 예정지역인 압량면 농가에 방문하여 현장 상황, 여건 등 악취 발생현황에 대한 실사로 이루어 졌다.

오는 15일 축산환경 관리원에서 지자체별 사업계획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압량지역 양돈농가 악취문제가 심각한 만큼 반드시 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악취해소로 축산시설에 대한 혐오감을 없애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여 살기 좋은 경산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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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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