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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2월05일 10시13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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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현장 기술 전문가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다양한 지원과 인센티브, 포스코명장으로 성장 가능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현장 우수기술 전문인력이 직책에 보임되지 않아도 전문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직을 신설하고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2015년 포스코명장으로 선발된 권영국, 손병락 명장


포스코는 연초 PCE(POSCO Certified Expert) 전문직을 신설하고 현장의 전문성과 역량이 우수한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서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선강,압연, 정비, 연구, 원가분석 등 각 분야별로 우수 조업 기술 보유자 8명과 중요직무 수행자 2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PCE전문직은 현장 조직을 관리하는 책임직 경로(직책자)와 달리 각자 맡은 분야에서 현장 전문가로서 체계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손병락 명장 작업 설비


이들은 현장에서 생기는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전수, 프로젝트 수행 등을 수행하며 현장 설비 고도화와 WP(World Premium)제품의 품질 개선, 원가 절감 등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PCE에게는 다양한 지원과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향후 우수 PCE는 포스코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명장 제도는 포스코 직원중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직원을 선정하기 위해 2015년 처음 도입됐다. 이 제도는 베테랑 현장 기술인이 업무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저근속 중간 계층의 기술력 향상에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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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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