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237회 임시회서 17건의 시정질문과 조례안 심사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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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3월06일 21시56분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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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의회, 제237회 임시회서 17건의 시정질문과 조례안 심사
김일만, 홍필남 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시정 개선방향 제시

 

포항시의회는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37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에 앞서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비회기중 활동 상황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보고와 논의가 펼쳐진 가운데, 특히 경제산업위원회는 포항사랑상품권 2단계 발행에 앞서 부정사용자와 가맹점에 대해 강력한 처벌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정유통 대책을 수립한 후 단계적으로 유통하기로 한 내용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김일만 의원이 ‘철도 공원화 사업 구간의 시유지와 연계된 토지의 활용방안 ’에 대해용흥동 28통 5반 일원과 양학동 대림힐타운 앞 공한지 홍필남 의원은 ‘저출산문제 해결과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개발’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박희정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생활임금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특히 김일만 의원은 "용흥동 28통 5반 일원과 양학동 대림힐타운 앞 공한지는 철길보다 지대도 낮고 주거환경도 매우 열악한 곳이다며 폐철도 공원화 사업이 완공된다 해도 불편함이 해소될 수없는 상황이라며 재정여건이 허락한다면 시에서 매입을 해서 공원으로 조성한다면 전체 사업의 모양새도 좋아지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가 된다."고 발언해 주민의 페철도 인근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원사업의 성공을 바라는 안을 제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명호 의장은 “약동하는 봄을 맞아 이번 임시회 활동이 시민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정질문과 각종 조례안 심사, 상임위원회 활동에 모든 의원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지난 임시회에서 보고 받은 주요업무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후에는 문명호 의장과 정해종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이 흥해읍 남송리에 위치한 포항지열발전소를 방문해 막바지 공사에 여념이 없는 현장 관계자들과 ㈜넥스지오 임직원을 격려했다. 또한, 그간 추진경과와 지열발전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아시아 최초 지열 전력생산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차질 없는 시설 완비에 모든 임직원이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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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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