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해도동(동장 장우익)은 지난 19일 해도동 중앙로 62번길 D아파트 담벼락 주변에서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늘푸른마음회원, 자원봉사자, 학생, 일반인 등 70명이 참여하여 벽화그리기를 통해 서로 웃고 즐기며 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 1월 해도동행정복지센터에 추가 배치된 맞춤형복지팀은 지금까지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민관단체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허브도시와 서로 잘사는 공동체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재)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적치물이 오래토록 방치된 곳을 찾아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거리로 탈바꿈 시켜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사)늘푸른마음회(이사장 이동하)와 벽화 전문그룹인 행복한 벽화그리기(대표 설해식) 및 회원들을 초청, (사)늘푸른 마음회와 협약식 기념사업으로 벽화그리기를 추진하게 되었다.
장우익 해도동장은“어린이부터 학생, 일반인, 자원봉사자까지 함께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벽화조성을 통하여 낡고 칙칙한 거리가 화사한 봄꽃처럼 예쁘고 멋지게 단장되어 기쁘고 무엇보다도 그림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맙고 지혜와 역량은 공동체 정신에서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의 해도동 발전도 더욱 기대된다”는 고무적인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