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드대응 동남아시아로 관광 마케팅 본격 개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7년03월28일 18시40분 143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중국사드대응 동남아시아로 관광 마케팅 본격 개시
대만 콜라투어와의 MOU체결로 연간 3만명 유치협약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대형 여행사인 콜라투어와 경북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력언론사(蘋果日報, 聯合報, 旅報, 旅奇)를 대상으로 경북관광홍보 세일즈콜을 실시했다.

이는 경북도의 사드 대응 지역관광 활성화 대책 중 해외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달 28일 일본 한큐교통사를 상대로 한 세일콜로 4월 경주벚꽃을 테마로 한 상품에 2천명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둔 이후 경북관광세일즈의 두 번째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대만은 인구 2,300만명의 61%이상인 1천 4백만명이 해외여행을 즐기는 성숙시장으로, 2016년 방한 대만 관광객 833,465명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번째로 큰 관광시장이다.

지난해 경북을 방문한 해외관광객은 대만관광객이 13.4만명으로 중국관광객 17.5만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이 방문했으며 한국과 대만 상호간 방문관광객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콜라투어는 경북에 향후 5년간 15만명 이상의 대만관광객을 경북으로 송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지난해 10월 대만 현지에서 개최한 경상북도 관광홍보설명회와 지속적으로 경북관광상품을 홍보한 결실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콜라투어 오수겸(吳守謙)부회장은 “4월 경주 벚꽃축제를 연계한 한국상품을 비롯해 금년도 새롭게 구성한 경북상품(경주, 포항 및 안동, 문경 포함)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 한해 동안 약 3만명 이상의 대만 관광객이 경상북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낙관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동남아 3대 박람회 중 하나인‘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에서는 경주 벚꽃 및 마라톤 상품, 경북캠핑투어, 경북 싸이클링투어 등의 관광상품을 홍보해 현지여행사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오는 4월초에는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대형여행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동남아 관광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일본에 이어 이번 대만 세일즈콜은 통한 네트워킹 강화로 현지 업계와 경북도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었다”면서,“이번 외래 관광객 유치 성과는 현지 관광업계와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경북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한 결과”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수연 기자 (pres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북도(울진군), 금강송을 영문으로 말하다 (2017-03-28 18:46:59)
이전기사 : 경북교육청, 학교 우레탄트랙 8월말까지 완료! (2017-03-28 18:30:1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