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없는 도시만들기’ 프로젝트 시민단체 참여협약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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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4월06일 18시46분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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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쓰레기없는 도시만들기’ 프로젝트 시민단체 참여협약

포항시는『쓰레기없는 도시만들기』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자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0개 시민단체 대표와 참여협약을 맺고 시민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시민 스스로 생활쓰레기의 감량, 분리수거를 이행토록 하고, 소속단체의 임직원과 회원교육이나 회의 등에서 생활쓰레기처리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생활쓰레기 감량은 오직 시민들의 참여만이 성공할 수 있는 시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오늘 협약에 참여한 시민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시는 이 협약을 시작으로 시민공감대를 더욱 확산시켜나가기로 하는 한편, 기관 및 기업체, 시민단체 회원들이 업무 또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해 쓰레기 배출량을 최대한으로 억제해서 호동매립장의 매립속도를 늦추고 향후 모든 쓰레기를 100% 자원화를 위한 시책목표에 조속히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시청 복지환경국 소속 직원 1백여명이 호동2매립장 현장포럼을 가졌으며, 향후 시청 산하 전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립장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범시민 참여를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호동매립장은 하루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330톤 중 70%인 228톤이 직매립되고 있으며, 이 상태로 이어진다면 당초 계획한 25년에서 11년이 앞당겨진 2019년12월이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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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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