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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4월06일 19시31분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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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국제적 멸종 위기종 『상괭이』혼획
울산 소재 고래연구센터 연구목적으로 기증 결정


 

영덕군에서는 지난 1일 영덕군 강구면 하저리 동방 0.6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정치망어업 제101금오호에서는 국제적 멸종보호종으로 지정된 쇠돌고래과에 속하은 ‘상괭이’를 혼획하여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조업 중 죽은 채로 발견된 상괭이는 강구해양경비안전센터 신고후 강구수협 냉동창고에 보관해 오던중, 주무부처인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의뢰결과 보관 및 관리상태가 양호해 지난 4일 고래연구센터가 있는 울산으로 보내 연구목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상괭이는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종으로 길이 1.5~2.0m 크기로 몸빛은 회백색이며 우리나라의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 남부연안 등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상괭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서 보호종으로 지정된 국제적인 멸종위기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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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열 기자 (joowon529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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