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 1리 연립주택이 밀집돼 있는 소하천에서 푸른색 페인트가 유출(사진 참조)돼 있어 관계기관의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25일 이전 소하천에 버려진 푸른색 페인트로 추정되며 인근 연립주택 도색과정에서 버려진 것으로, 소하천 생태계 파괴와 바다환경오염에까지 발생될 수 있는 것으로 긴급 수거작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페인트가 버려진 소하천 지점에서 바다(구룡포 어항)까지는 길이 800m거리로 바다환경오염까지 발생될 수가 있다.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K모씨는 “ 페인트 작업이 끝난 후 남은 용기와 페인트는 수거해가야 주변 환경이 깨끗해 질 것인데 아직까지도 상식 밖의 행동에 이해가 안 간다”며 분통을 터 떠렸다.
한편 구룡포읍사무소는 페인트 버려진 경위와 전수조사를 거쳐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