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 아래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체험 행사가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해도공원에서 오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국산 흰 우유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www.imilk.or.kr)는 포항시와 함께 살아있는 젖소도 보고, 우유도 짜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우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크게 ▲목장 체험 ▲우유 체험 ▲부대 이벤트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송아지 우유주기, 착유체험을 통해 목장에 대해 배우고, 우유로 직접 아이스크림과 푸딩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우유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그 밖에 우유 퀴즈와 체지방 측정을 통해 우유에 대한 정보와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에도 참가 할 수 있다.
포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목장을 도심으로 옮겨와 시민들에게 목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가족 건강을 위해 마시는 우유지만 우유가 생산되는 목장을 체험할 기회는 많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우리 우유는 물론 우리 목장을 생활 속에서 가깝게 느끼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포항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