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사무소(읍장 최규석)가 지난 5월 16일 읍민이 함께하는 감사나눔 아카시아 달빛산행에 이어서 5월 22일 연일읍 유강 6리를 감사나눔 시범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게첨하는 등 포항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감사나눔운동의 최선봉에 서고 있다.
연일읍사무소 직원들은 처음에는 다른 부서와 같이 감사나눔운동에 대해 어색하고 다소 머뭇거렸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하고 있고 주민들에게 전파하는데도 적극적이다.
각종 자생단체 회의시 마다 영상물 상영 등을 통해 감사나눔운동 추진에 대한 취지와 이 운동으로써 얻어지는 효과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이제는 주민 스스로가 앞장서 감사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6일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감사나눔 아카시아 달빛산행시 연일생태숲 5km 구간에 연일읍 자생단체에서 제작한 “쓰레기를 되가져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100개의 감사멘토 표찰을 주요 등산로에 부착하는 등 연일읍은 지금 감사나눔운동 열풍 속에 있다.
한편, 연일읍의 감사나눔 시범마을로 지정된 유강6리는 읍지역내에서도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하여 외지 유입 인구가 많고 다양한 직종의 직업을 가진 주민들이 생활하는 지역으로
이날 행사에 감사멘토를 담당한 최규석읍장은 감사나눔운동의 효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였고 이에 주민대표 이점미씨(45세)는 시범마을 지정에 대해 감사의 말과 함께 포항시에서 추진하는 감사나눔운동에 더욱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