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수협중앙회 포항어업무선국(국장 김성훈)회의실에서 구룡포 관내기관장과 어업인들을 초청해 '어선항해무사안전 기원제'를 올렸다.
무선국 청사 이래(2012년도 준공) 처음으로 무사안전기원제를 올린 이 행사에는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 서재원시의원, 김영규구룡포 읍장, 최영동 구룡포 해경파출소 소장,김기만 구룡포농협장을 비롯해 어업인, 무선국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기원제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들어 기원제를 올리면서 작년한해 저조한 어획량과 어선사고의 안타까운 마음들을 천지신명께, ‘풍어만선과 안전조업’을 빌면서 간곡하게 천지신명께 엎드려 기원을 했다.
김성훈 수협중앙회 포항어업무선국장은 기원제를 올리면서“ 작년 한해 어민들의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다”며“올해부터는 안전조업과 어민들의 생계에 직결되는 만선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면서 간절하게 축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