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4일, 구룡포 농협(조합장 김기만)에서는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49기 결산 총회를 가졌다.
농협 임원과 대의원 조합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2017년도 결산 사업보고를 하면서 지도사업부분과 신용사업,경제사업부분을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농기계무상수리,화학비료지원, 조합원자녀들 장학금지급을 비롯해 마을별 경로당 난방비지원 등 복지사업에 비중을 줬다.
신용부분에서는 상호대출금은 전년대비 94억원이 증가한1358억원을 달성했으며, 상호금융예수금은 207억원이 증가한 1656억원을 달성했다고 조합원에게 보고를 했다.
경제사업부분에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경제여건이 어려움을 감안해 농민들이 필요한 영농자재 구입편의 제공을 위하여 영농철 휴일 근무와 각 영농자재 일괄배달을 실시를하고 작목반에 각종자재를 지원하여 계통출하를 유도하고 있다.
김기만 구룡포 농협장은 “올해는 도약하는 해로정해, 조합원들이 편하게 영농작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예, 수신 고객을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룡포 농협의 조합원은 1534명으로 조합장외 비상임이사 8명 감사2명이며, 직원은 전무외 과장 등31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