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리 M축제식 축양장에 매립허가를 받지 않고 매립을 하는가 하면 모포리 20-17번지내 (계획관리지역) 사토를 마을어장에 매립을 하고 있어 마을주민들이 항의하고 나섰다.(사진참조)
또 축양장 주변 모포리 20-16,20-18,20-13번지에 관계기관에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창고 등 건축행위를 한 사실들이 나타나 관계기관의 조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장기면 모포리 어촌계의 말에 의하면 “모포리 축제식(축양장)의 대표가 무슨 영문인지 산 절개지에서 낙석(落石)된 사토를 포크레인을 이용해 마을어장 바닷가를 매립을 하는가하면 사토를 차량으로 운반해 축제식 축양장에 매립을 하고 있어 심한파도로 인해 마을어장에 양식중인 전복 등 어패류에 심각한 피해가 올 수가 있다”고 염려를 하고 있다.
또 수년전부터 불법으로 지은 건축물들이 창고용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축제식 축양장안에는 사토를 매립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흙탕물과 피티 병 등 각종쓰레기가 그대로방치를 시켜놓고 제거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축양장 대표는“축제식에 설치된 옹벽이 파손되어 보수차 우선 사토를 매립했다”고 해명을 했다.
한편 포항시 관계부서에서는 “포항해경에서 이와 관련 조사에 들어갔고 우리시에서도 조사 중에 있다”고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