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해도동(동장 안승도)에서는 4.5(목)오후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재)위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첫 번째 대상자는 목 디스크와 어께 통증으로 자녀2명을 부양하며 치료비가 없어 병원출입을 못하는 한부모 가족, 두 번째는 부부 모두 몹쓸 병인 암치료 때문에 파산신고 까지 가야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지원받을 곳이 없어 항암치료 걱정으로 생활까지 피폐해진 가정,마지막으로 뇌종양,위암 판정후 수술 후유증, 지체장애까지 지니고 있는 몸으로 자녀 2명을 부양하는 안타까운 가장으로 치료비가 없어 병원 정기검진도 미루고 있어 지원이 필요한 가정들이다.
열띤 토론 결과 세가정 모두는 위기에 처해 있는 가정이라 판단하여 정부 지원이 미치지 못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더 이상 사각 지대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연계보호를 강화하자며 날이 갈수록 계속 이어지는 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안타까운 한숨을 내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