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경북선원노동조합(구룡포)위원장(김복근)에서는 제128회 근로자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한 해 동안 경제의 역군 선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하루 앞당긴 선원노조 사무실 회의장은 모처럼 만난 동료들과 만나 푸짐하게 차려놓은 뷔페식음식을 선원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덕담을 나눠며 하루를 보냈다.
5월1일부터(근로자의 날) 고기를 잡으려 바다에 나가기 때문에 하루를 앞당긴 셈이다.
김복근 경북선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인사말에서“모처럼 한자리 모인 선원동료 여려분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며“5월부터 바다에 나가 파도와 싸워가며 구룡포 경제역군의 한 사람으로서 내 가족과 구룡포 지역 경제를 위해 한 해를 고생하러나가는데 ‘안전조업 무탈’하게 어로작업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안전조업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300여명이 참석해 푸짐하게 차려놓은 식사를 선원가족들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