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스코 부둣가 하역장내 석탄과 모래로 보이는 물체들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고 고철을 싣는 운반선에서 ‘낙하물 안전장치’도 없이 하역을 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사진 참조)
포스코는 환경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되는 지역으로 바다의 오염과 하늘의 대기오염까지 환경사각지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석탄하역이나, 산적해 있는 모래 같은 경우도 밀폐식 하역을 함으로 인해 포항시민의 환경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될 포스코가 ‘눈가림식 환경 캠페인’에 분노가 이미 도가 넘어선 상태다.
포스코가 포항시민을 위해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하역장의 환경 안전조치를 취할 수가 있고 고철하역도 낙하물 안전장치를 해서 하역작업과정에 고철들이 바다에 떨어지지 않도록 기술적인 장치가 필요하다.
특히 영일만항은 임곡을 포함해 호미곶면 대동배리, 흥해읍 칠포리까지 포스코의 환경영역에 어업의 피해는 해가 갈 수록 더 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포항시 관계부서에서는“현장 확인 후 적정여부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을 한 후 “앞으로 포스코 하역과정에서 밀폐식 콤베어 벨트설치 등 연차적으로 설치를 하고 있고 2020년도 완전 밀폐식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해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