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어촌 공사가 국방부로부터 수탁 받은 ‘포항 해저케이블 매설공사’에 따른 설명회가 관계 어민상대로 개최됐다.
지난 11일 오후 호미곶면 사무실 2층 회의실에서 경상대학교(경남도)가 용역설계를 맡은 ‘해저케이블매설공사’가 1차 오후2시 호미곶 관계 어민들, 2차 오후5시 포항수협 대회의실에서 포항어민들과의 해저공사에서 발생되는 어업의 피해에 따른 사전의 조사와 피해가 발생되는 지역을 구체적인 설명으로 이어졌다.
경상대학교에서 포항해저케이블 매설공사에 따른 어업피해조사 착수보고서에 따르면 1,해양물리조사,해양수저질,해양새태계 및 수치모형실험,2,주요 어종의 먹이 망 조사,3,e DNA를 이용한 생물상조사,4,소음·진동조사 5,전자기장조사6,어업피해범위,어업생산감소율,어업피해기간7,평균연간어획량등이다.(사진참조)
김우수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우수책임교수는 “이번 해저케이블 매설공사 조사 과정에서 어민의 피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하겠으며, 보상책정관계도 충분하고 면밀한 조사를 통해 최상의 보상을 마련케 하겠다”며 관계어민들에게 다짐을 했다.
한편 이번 포항 해저케이블공사 착공일은 오는 18일부터 예정일이고,약3개월~5개월간의 기간이 소요된다. 호미곶면 강사리 연안앞바다에서부터 포항시 흥해읍 지경리까지 케이블착수공사에 따른 어민피해보상 조사에서 케이블매설지역 어구(어망,통발 등)이며 마을어장의 피해도 포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