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4일 구룡포아동복지위원회(위원장 황보관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김창연 본부장) 구룡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5월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룡포초등학교 임진성 교장이 당연직으로 위촉됐으며 다모아다방(대표 김광복)에서 100만원을 후원했다. 다모아다방은 지역 내 다방 최초로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며 2014년부터 후원해 현재까지 총 500만원을 지역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쾌척했다.
아동복지위원회는 향후 아동4대권리를 기반으로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구룡포초등학교 전교생과 함께하는 연합문화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구룡포 지역아동으로 구성된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의 제2회 한미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회(서울 새빛섬 / 6월28일-29일)와 어린이재단 70주년기념 및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포항문화예술회관 / 9월6일 19:00-21:00)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복지위 황보관현 위원장은 “최근 어획량 감소 등 지역이 어려움에 처했지만 아이들을 위한 일에는 침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더 큰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며 위원들과 지역사회의 후원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구룡포아동복지위원회는 대한민국 읍 단위 최초로 자발적으로 조직화된 아동복지위원회로 “우리 마을의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을 가지고 2008년 8명의 위원으로 발족됐으며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부분에 있어 다양한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72명의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 후원문의 054-276-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