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수협 구만2리 어촌계, 소득증대 화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8년05월24일 20시47분 79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구룡포수협 구만2리 어촌계, 소득증대 화제



포항 구룡포 수협관내 32개 어촌계중 한 어촌계장의 부단한 노력으로 어촌계 소득증대에 박차를 가하는 어촌계가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그 주인공은 올해 2년째 접어드는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2리 서두철 어촌계장이다.(사진)

그는 어촌계원80명, 마을어장 70ha,협동양식 31ha 도합 101ha의  어장을 운영하면서 ‘구태의연한 운영방식’을 일소화 시키고 새로운 어장운영체계아래 전복양식을 비롯해 해삼,어패류 등 소득에 힘을 쏟고 있다.

서 어촌계장은 올해 60살인 그는 바다의 사나이처럼 해풍과 해 빛에 그을린 얼굴이 구만2리 어촌계원의 대표자로 인정하듯 2010년도 농림식품부장관상을 비롯해 수협중앙회장상,포항시장상,포항해양경찰서장상,포항남부경찰서상 등 6개상을 수상한바가 있다.

그는 포항시가  전복 및 해삼 양식 사업에 보조지원해주는 고마움을 잊지 않고 어장사업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고 한다. 어촌계원의 소득사업에 그 만큼 큰 소득은 없기 때문이다.

해녀들이  마을어장에서 채취해온 전복 등 해삼을 전번 방식(상인에게만 판매)과 달리 관광객에게 사매로 판매함으로 해서 소득의 금액이 올라 어촌계원들이 환영의 뜻을 보이기도 했다.

마을어장운영에 애로점이 있다면 “스킨스쿠버들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마을어장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면서 모르게는 전복을 절취를 하고, 알게는 문어를 잡아오는 등 합법을 가장한 행위들이 구룡포수협32개어촌계장들이 수난을 겪고있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또 앞으로 어촌계의 소득증대에 바램이 있다면, “여름한 철 성게작업을 할 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촌계원들이 땀을 흘리며 작업한 성게 알이 신선도에 문제가 있어 상인들에게 제값을 받지못하는 경우가 있다”며“이런 환경들을 냉각수를 설치해 보다나은 환경 속에서 신선한 성계 알을 상인에게 판매함으로 해서 어민소득증대에 일조를 하고 바닷가물량장에 좌판대(일명 반티장사)를 설치해 관광객에게 전복을 비롯해 해삼, 어패류 등을 즉석에서 판매해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 붙여 말했다.

오늘도 그는 어촌계 소득증대를 위해 감시선을 타고 전복, 해삼 등 어패를 잘 가꾸어놓은 어장밭에 타인의 침입이 없는가 해풍에 그을린 얼굴로 마을어장(101ha)을 돌며 감시에 나섰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노-노케어 수혜자 어르신 대잔치 (2018-05-27 19:23:15)
이전기사 : 옛 포항역 인근지역 도시재생 복합개발 본격 추진 (2018-05-24 13:10:1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