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위원장, “돌격대 자처 김정재 의원, 시민의 대변자 본분 잊지말아야”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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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22일 12시04분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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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위원장, “돌격대 자처 김정재 의원, 시민의 대변자 본분 잊지말아야”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 오중기위원장(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최근 장외투쟁 등 강경한 말을 쏟아내는 자유한국당과 김정재 의원을 향해 본분을 다하라며 포항 민생 챙기기를 촉구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김정재의원이 지난 21일 원내대변인 성명을 통해 문재인대통령을 향해 ‘국제외톨이', ‘굴욕외교'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하여 “막말”로 규정하고, “지난 2017년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이라는 천박한 문자내용이 언론사에 포착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도 여전히 막말로 정쟁만 일삼는 김정재 국회의원은 ‘막말의 대가, 제2의 나경원’이 되고자 하는가?”라며 규탄했다.

이어 오중기위원장은 김정재의원을 향해 “지난 10년 보수정권의 외교안보 무능이 불러온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반전시켜 대화를 이끌어낸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포항지진, 강원산불 등 정부여당과 함께 민생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도 모자랄 판에 자유한국당과 그 돌격대를 자처하는 김정재의원은 거리로 나가 철지난 색깔론을 외치고 있다.”며 “지진피해극복과 포항재건을 위한 한 목소리도 모자랄 판에 시민을 분열시키는 무책임한 선동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며 ‘포항지진 지원이 담겨있는 추경’에 적극 협조하고 여야 협치에 앞장서길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정부와 여당은 포항지진을 추경에 포함을 결정함에 따라 5월로 예상되는 추경의 국회통과가 포항시민들의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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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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