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읍에 노인복지 요양원이 처음으로 개원이 돼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에게는 희소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2일 구룡포읍 구룡포리 767-3번지,대지599㎡,건축면적 297㎡규모 (구) 하산병원자리에 리모델링해 구룡포 어르신들에게 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즐거운 구룡포 복지센터’로 개원(원장 최용성, 제5대포항시의원 )한 복지센터는 나이 많은 신 어른들에게 복지사, 요양사,간호사를 두고 기초적인 의료부터 식사에 이르기 까지 매일 오후6시까지 요양원 차량을 동원해 어르신을 자택에서 요양원까지 출퇴근 시키는 ‘요양복지사업’이다.
개원식에 이재도, 이칠구 경북도의원,이준영 포항 시의원, 기관, 단체장, 어르신들 100여명의 참석한 자리에 축사인사로 화답을 하고 진원대 구룡포읍장의 축사에서는“현재 구룡포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0%에서, 계속 노인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보면 노인복지시설은 꼭 필요를 하며, 이러한 시점에 좋은 시설이 구룡포에 들어오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우리읍도 행정적인 차원에 적극적으로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로 대신했다.
최용성 원장의 인사말에서도“제 5대 포항시의원으로 재임할 때부터 구룡포 어르신들의 복지정책에 관심을 가졌고, 후반기 복지위원장을 맡아 보니 열악한 환경 속에 계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보는 과정에서 뜻을 모아 돌보는 계기가 되어 2015년도 석병요양원 원장으로 취임해서 퇴임 후 오늘날 이 자리에 서서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모시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어르신들을 불편 없이 모시겠다”고 취임사에서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