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인문학 성큼성큼’이라는 주제로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
작가강연회는 오는 7월 10일 병곡중학교에서 김글리 작가의‘길 위의 학교, 로드스꼴라-어떻게 살까? 여행을 빙자한 인생탐험기’를 시작으로 7월 12일은 축산중학교에서 배미주 작가의‘SF, 미래를 읽자’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9월 4일 영덕중학교에서 박현숙 작가의‘오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구미호 식당’이라는 주제로 총 3개교에 찾아가서 학생들과 만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키우고 책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