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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덕군(경북대표),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김서아・정삼진 씨‘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호평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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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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