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수협, 안정적 선원공급 위해 미얀마 인력교역 추진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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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5일 13시26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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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구룡포 수협, 안정적 선원공급 위해 미얀마 인력교역 추진



포항 구룡포 수협(조합장 김재환)이 구룡포 관내 선원들의 고령화로 인한 승무기피로 조업일수 단축 및 조업에 심각한 차질을 우려해 발 벗고 나섰다.

또 타 지역 ‘인력 송입 업체’에서 인수를 받은 외국인 선원들이 이탈이 잦고 특히 출어를 앞두고 급여인상을 요구하는 등 선주들이 난감한 일들이 비일비재해 선원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주) 구룡포교역(대표 김종주)과의 논의 끝에 새로운 인력을 찾아 지난 3월경 미얀마 노동부국장을 구룡포에 초청해 국내 어선 및 숙소, 무선통신국을 방문 후 지난 8일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 임직원 및 김종주 (주) 구룡포 교역대표 및 임직원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미얀마 노동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송출업체와 MOU계약체결 후 선원 선발 77명중 면접에서 우선 29명을 선발해 구룡포 어선에 공급키로 했다.(사진 참조)

더구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예고 없이 이탈이 일어난 원인들은 타 처에서 인건비를 많이 주는 곳으로 이동을 하 기 때문에 인력이 모자라 파업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미얀마 인력송입계약은 우수한 외국인 선원 선발을 목적으로 타 업체 이탈36%(국회 자료)에 비해 3%이내이고 선원 공급후 타업체 20일보다 28일로 조업일수가 증가해 선주들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은 “선주들의 선원 최저임금이 올해부터 월급여액이  231,712원이 더 오른 1,63만1715원으로, 선주들의 재정여건이 열악한 상태이지만 그런대로 미얀마의 인력교역이 트여 다행이다”며 “앞으로 외국선원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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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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