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에서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웃돕기 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해인데이케어센터(센터장 이재호)는 9일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지난 4일에는 구룡포문화가족회에서 라면 15박스(38만원 상당), 구룡포여성체육회에서 롤휴지 20개(40만원 상당)를 기탁했고, 5일에는 구룡포아동복지위원장(안주석)이 백미10kg 20포를, 6일에는 구룡포근해자망통발선주협회에서 백미 10kg 10포를 구룡포읍에 전달했다.
박성대 구룡포읍장은 “추석을 목전에 앞두고 어려운 읍민을 위해 계속해서 기탁해주시는 구룡포 단체 및 기관 관계자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 모두 즐거운 명정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또한 “개원식부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인데이케어센터 역시 감사하다. 기증받은 물품은 관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뜻깊게 잘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박성대 구룡포읍장은 지난 9일 관내복지시설 3개소에 방문해 백미,라면,등 생필품을 전달 위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