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구룡포 수협퇴직자 모임회(회장 오성룡)는 추석을 이틀 앞둔 지난 11일 고향을 찾아와 ‘고향사랑 자연사랑’항만 청소를 실시했다.
수협퇴직자 모임회는 구룡포 수협을 퇴직이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남다르다. 매월 2개월에 한번 씩 구룡포에서 모임을 갖고 항만청소를 하면서 항만에서 낚시하는 낚시객들에게 ‘자기가 갖고 온 쓰레기는 되가져가기’ 등을 계몽을 하기도 한다.
오성룡 회장은 “구룡포 수협과 구룡포 자생단체에서 항만 가꾸기 일환으로 무던히 노력하는 것을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로 많이 노력하고 있어 찬사를 보낸다”면서“우리회의 조금한 노력은 부끄러울 정도다 앞으로 더욱 항만 가꾸기에 동참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