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일 ENG, 선박 기관고장의 원인인 '선박용 엔진의 냉각용 해수 흐름감지 장치'개발 성공
수협중앙회가 발표한 전국 어선 작업사고 중 엔진과열로 인한기관 고장으로 발생한 사고가 2017년도 전국 내적요인으로, 1527건, 외적요인 974건, 2018년도 내적요인 1920건, 외적요인 2909건으로 집계됐다.
어선의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들이 이제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해왔지만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포항 선일 ENG(대표 이천일)업체에서 2017년 3월 9일 문제의 엔진과열로 인한 ‘선박용 엔진의 냉각용 해수 흐름감지장치’발명을 해서 특허청에 출원해 같은 해 5월22일 특허 제10-2017-0030233호 특허증을 교부받았다.
‘해수유량 스위치’(SEA WATER FLOW SWICH)로 명명한 이 제품은, 선박 주기관과 보기관이 해수로 부동액을 냉각시키고 있는 시점에서 보면, 현재 어업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선박기관에 해수가 공급되지 않아 기관 고장의 주 원인으로 인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는 현실에서, 어입인 뿐만 아니라 수협 및 국가적인 손실이 크다는 점에서 신 개발품은 엔진과열을 미리 센스로 감지를 해주고 온도가 95도~100도에서 부자나 스톱장치가 작동됨으로 기관의 온도가 상승하기전 1~2초안에 벨이 울러 정지함으로 사전 문제점을 차단하여 주기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사진참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수 공급라인에 ‘유량조절 장치’를 부착하여 기관고장을 사전에 감지 및 방지를 할 수 있어 어업인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기관에 의한 사고로 인해 외적요인,내적요인으로 인해 보험 지급액이 2017년도 4십6억5400만원,2018년도 1십7억733만원으로 어민의 재산적, 정신적 피해나 국가적 손실이 크다는 점에서 보면 정부적인 차원에서 어선들이 의무적인 설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한편 2017년도 발명된 ‘해수유량 스위치’는 이미 선박에 시험가동으로 어업인들에게 인정을 받은 사실로 실용화 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