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구룡포에 다양한 포토스팟 조성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9년12월04일 17시44분 70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구룡포에 다양한 포토스팟 조성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올라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가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함으로써 올해 지상파 최고의 드라마로 평가받는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한때 한일관계가 급격하게 냉각되어 관광객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관광객이 몰려드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관광객들이 드라마의 여운을 느끼고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을 조성하여 구룡포를 찾는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통상 드라마 종영 후 모든 시설을 철거하지만, 포항시는 드라마 제작진과 협의하여 극중 주인공이 운영한 가게(현 문화마실)인 까멜리아 간판을 철거하지 않기로 하여 가게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관광객을 배려했다.

또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입구에 드라마 촬영지임을 알리는 홍보 광고물을 설치하고, 주인공 동백의 생일 이벤트가 열린 까멜리아 안쪽 정원에 당시 장면을 재연하여 누구나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을 만들었다.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확보 및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지난달 처음으로 관광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며 “향후 주인공 동백의 집과 구룡포 공원 입구 돌계단에도 포토스팟을 만들어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구룡포 70동기회 회장단 이취임식 (2019-12-08 16:00:19)
이전기사 : 새해소망, 대신 전해드립니다! (2019-12-04 14:22:0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