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020년 1월1일, 호미곶 해맞이 광장과 구룡포 바닷가 일대에 수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된 상태에서 구룡포읍도 구룡포 초등학교 운동장을 전면 개방을 하는 등 손님맞이에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구룡포읍은 휴일 때 마다 초등학교 앞 안길도로에 관광객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주차장이 없어 주변에 장사하는 상가나 관광객들이 난색을 표해, 많은 애로점이 발생되었으나, 구룡포읍(읍장 박승대)과 초등학교(교장 정승욱)측과 의논해 휴일 운동장개방을 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다.
이로 인해 안길 식당 및 상가에서는 주차장이 없어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으나, 운동장 개방으로 인해 상가에서는 환영을 하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지난 28일 29일 휴일 구룡포 초등학교 운동장은 외지에서 온 차량 수백 대가 운동장 꽉 메운 상태에서 상가에서 함박웃음으로 손님을 맞이했다.(사진 참조)
분식 업을 하는 J모씨는 “오늘만 같으면 장사할 맛이 난다”며 밝은 얼굴로 손님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