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수협(구룡포교역) 우수 해외선원 현지에서 면접통해 선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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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06일 10시02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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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수협(구룡포교역) 우수 해외선원 현지에서 면접통해 선발
우수한 해외선원 도입을 위하여 베트남 현지 2개 송출회사에서 신청자 101명 면접하여 42명 선발



구룡포수협 자회사 ㈜구룡포교역(대표 김종주)에서는 우수한 해외 선원을 선발하기 위하여 작년 12월 포항시, 구룡포수협 관계자들과 직접 베트남 하노니를 방문하여 외국인 선원 송출업체 틱농과 트라엔코에서 한국에서 선원으로 일하기를 신청한 101명을 면접하여 42명을 선발했다.

 ㈜구룡포교역에 따르면 국내선원의 고령화 및 승선기피로 인하여 외국인 선원도입이 필요하나, 일반 송입업체를 통해 검정없이 도입한 선원들이 무리한 급여인상, 출어를 앞두고 승선거부, 불법체류 발생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구룡포교역에서는 사용자 및 관계자들이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신청자의 이력서를 토대로 나이, 신체조건, 인성 등을 개별 평가하여 적합 판정을 많이 받은 순으로 선발했다.

 선발자들은 송출회사의 한국어 교육 및 선원교육 등을 수료하고 2020년도 ㈜구룡포교역을 통해 도입하여 구룡포지역 오징어채낚기어선 등에 승선을 한다.

 구룡포수협 자회사인 ㈜구룡포교역은 2018년 설립되어 2년동안 237명의 우수한선원을 지역의 어업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외국인 선원들을 직접 관리하여 의사소통과 급여인상 조절, 불법체류 및 태업방지, 조업일수 증가등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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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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