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청림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3년 전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여직원 성추행사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재당선이 되어 지난해 12월13일 취임을 하려다 마을주민, 회원들의 반발로 3주째 주민과 대치상태에 있다.
그러나 당선된 이사장은 3주째 출근을 하려다 주민과 몸싸움을 하면서 출근을 시도하였지만 주민과 회원들의 완강한 저지에 밀러 출근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2일 오전 11시 40분경 이사장은 청림동 새마을금고 본점에 다시 출근을 시도 하려다, 주민들의 저지에 밀린 이사장은 타고 온 차량을 가동하여 후진으로 ‘김 모 사퇴추진위원장’을 오른쪽 옆구리를 들이받아 전치2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신고를 받은 포항남부 경찰서 청림파출소는 현장을 확인 후, 조사과정에서, 그 당시 이 사장부인이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였고, 조수석에는 이사장이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김모 위원장이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당시 이사장 사퇴추진위원들과 주민들은 이 광경을 보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경악을 하고 분통을 터 뜨렸다.
주민들은 “이런 경우가 어데 있단 말인가”라 면서 “3년전 직원을 성추행을 하고 또 이사장으로 들어오겠다는 발상은 누구한테서 나왔나”의문을 제기하면서 사퇴추진위원장에게 의도적으로 차량을 후진해서 들이받은 것은 묵과할 수가 없다고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토로를 했다.
한편 이와 관련 포항 남부경찰서 청림 파출소는 진상조사를 해서 본서로 이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