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읍구룡포 2리 한성아파트를 비롯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새벽, 오후를 기해 구룡포리 체력장(구룡포리 산 126-2번지)으로 가는 등산로가 가파르고, 험해 포항시에 정비를 요청하고 있다.(사진 참조)
문제의 등산로는 구룡포리 산 104-1번지내 등산로 로, 체력장으로 가는 길로는 제일 가까운 등산일 뿐만 아니라 등산하기로는 무난한 길로 연결돼 있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라가는 등산로가 좁고(폭 50㎝)좁은 하천(폭40㎝)으로 형성이 돼 있어 등산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또 하산길에는 계단이 형성이 돼 있지 않아 등산 인들이 우선 급한 되로 돌을 쌓아놓은 상태에서 다니고 있어 자칫 발을 잘못 디딜 경우 위험천만한 경우가 발생될 수가 있다.
구룡포리 한성아파트 거주하는 김모씨는 지난해 12월 아침 문제의 등산로방향으로 산행을 하다 넘어져 현재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일선 한성아파트 자취 운영 위원회 회장은“문제의 등산로 길은 체력장으로 가는 길로는(869m,도보시간은 12분거리) 제일 가까운 곳이라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길이 가파르고 해서 위험한 부분이 많다”면서 등산로 정비를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