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15일(수) 북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 의료 불평등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9개의 신규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기존 21개 의료기관에서 30개 병원으로 확대되어 종합병원, 치과병원, 정신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병의원이 참여하여 주민이 선호하는 의료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의료기관에서는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한방진료, 재활치료 등 노인들이 선호하는 특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기관에서는 치매관리, 구강건강 등 보건서비스와 행․재정적 지원을 맡아 상호 협력해 나가는 사회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목원 보건정책과장은 “참여 의료기관의 확대로 의료취약지역을 보다 더 자주 찾아가서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게 물리, 재활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주민과 밀착된 보건의료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