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고통 분담, 포항시 산하 직원 3000여명 급여 반납 동참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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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3일 17시14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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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코로나19 고통 분담, 포항시 산하 직원 3000여명 급여 반납 동참
포항시 산하 직원 3000여명, 급여 1억500만원 반납... 지역경제 살리기 지원키로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주민과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시 산하 직원 3,000여명이 급여 1억500만원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청소년 재단 등의 직원과 실무원, 청원경찰, 환경관리원까지 동참한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이강덕 시장은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1,200여 만 원)하기로 하였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상권이 위축되고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여러분의 희생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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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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