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동부초등학교는 지난 8월 4일 1교시 사랑의 텃밭에서 전교생이 함께 옥수수 수확을 하였다. 이 옥수수는 안전한 먹거리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생활 속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가꾼 수확물이다.
먼저 선생님의 시범을 보며, 학생들은 옥수수를 직접 꺾어서 겹겹이 싸인 껍질도 벗겨보고 수염도 하나하나 제거하면서 신기해하였다. 또 누구의 옥수수가 더 큰지, 알이 잘 여물었는지도 비교하면서 서로 자랑하기도 하였다.
학생들은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지만, 수확한 옥수수 포대 자루 안을 보면서 즐거워하였고, 내일 아침 운동장 잡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후에 맛있는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에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