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관광객에게 신라대종 타종 기회 제공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20년08월12일 15시28분 24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시민·관광객에게 신라대종 타종 기회 제공
신라 최고 걸작 ‘성덕대왕신종’을 재현한 ‘신라대종’ 타종해 보세요






경주시는 오는 12일부터 현존 최대의 거종인 성덕대왕신종을 재현한 신라대종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타종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일 12시~17시 사이 매시 정각에 체험관에 비치된 신라복을 착용하고 한 팀당 최대 3번의 종을 칠 수가 있는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신라복 착용은 하지 않으며, 경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tour) 상단의 ‘신청하기’에서 사전 접수를 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신라대종은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을 현대적 기술로 3년에 걸쳐 그대로 재현해 냈으며, 지난 2016년에 완성 이후 3·1절 기념, 제야의 종 행사 등에서 타종하다가 이번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타종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신라대종은 성덕대왕신종의 정신과 가치를 재현하기 위해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높이 3.66m, 평균 두께 20.3cm, 무게 20.17톤 규모로 주조했으며, ‘모양은 큰 산이 솟은 듯하고 소리는 마치 용이 우는 듯하다’는 성덕대왕신종의 종명 표현대로 맥놀이와 파형은 신종과 거의 일치한다.

성덕대왕신종은 신라 불교의 걸작으로써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경덕왕 때부터 만들기 시작해 혜공왕 7년(771년)에 완성됐으며, 1200여 년동안 서라벌에서 울려 퍼졌으나, 지난 2003년 개천절 기념행사 타종을 마지막으로 보전을 위해 더 이상 타종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국립경주박물관에 자리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라대종 타종 체험을 통해 신라 문화를 집대성한 최고의 걸작 성덕대왕신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설선국기자 (onabara@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산, 바다, 야경, 역사유적, 힐링까지 이것이 바로 경주 여행 클라스 (2020-08-12 17:31:41)
이전기사 : 2020 문경! 노부스심포니오케스트라 앙상블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한여름밤의 클래식... (2020-08-11 10:39:3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