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으로 천년고도를 달린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20년08월13일 08시35분 28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으로 천년고도를 달린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연결성 높은 자전거도로 구축



경주시가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경주시는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보불로 삼거리~문무대왕릉 38.3㎞구간 ‘문무대왕 바이크로드’와 경주박물관~경북산림환경연구원 2.3㎞구간 등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있다.

시가 지금까지 조성한 자전거도로는 △양남면 수렴리~감포읍 오류리 동해안자전거도로(약 30㎞) △강동면 유금리~안강읍 옥산서원 형산강 상생로드(19.5㎞) △서천과 북천 둔치 자전거 전용도로 △시내지역 약 100㎞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는 최근 자전거 이용자가 부쩍 늘어난 형산강 자전거도로의 단절구간이었던 자전거 교량 2개소에 임시 진출입로를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했다.
*형산강 자전거도로 : 황성대교↔강동대교 16.4km 구간 도로, 2021년 준공예정,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시행

또한 자전거도로 개설과 함께 기존 자전거도로의 풀베기 작업과 안전시설물 정비,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 등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지난 2월부터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경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절차·조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경주시 관내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험 적용이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또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동승한 상태,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우연한 외래 사고까지 모두 포함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전거도로 확충을 비롯해 공영자전거 시스템 구축, 자전거 안전교육장 조성, 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시행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주시를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진군,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2020-08-13 15:56:52)
이전기사 : 산, 바다, 야경, 역사유적, 힐링까지 이것이 바로 경주 여행 클라스 (2020-08-12 17:31:41)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