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초등학교(교장 노병년)는 9월 24일(목) 인천분교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 및 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상이 과학, 생활 속에서 창의융합 역량 UP’이란 주제로 스팀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스팀데이에서는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학년별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1~2학년은 나눔을 주제로 하여 먼저 재능기부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나눔장터에 기부하는 장난감을 만들었다. 공기의 움직임을 이용한 공기대포와 스피너의 원리를 탐색한 후 나만의 문양이 들어간 비즈스피너를 만들어 나눔장터에 참여했다.
3학년은 동물의 특징을 활용해 만들어진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동물의 특징과 그 특징을 활용하면 좋은 점들을 생각한 후 문어의 특징을 활용한 생활용품(방향제)과 고슴도치의 특징을 활용한 청소로봇을 설계하고 만들었다. 4학년은 생활 속 물의 변화라는 주제로 가습기와 얼음과자를 만들었고, 5~6학년은 지시약의 색깔 변화를 탐색한 후 천연염색 물들이기로 신나는 염색놀이를 하였다.
노병년 교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창의·융합적인 사고력을 통해 생활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역량을 함양하는 것이며 따라서 빵틀에서 똑같은 빵을 만들어내는 획일적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시면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시겠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