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원황초(교장 원영식)는 9월 28일(월) 영덕 인량전통테마마을에서 추석을 며칠 앞두고 여러 가지 전통 체험을 하였다.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등 코로나19 안전에 유의하며 체험은 실시됐다.
원황초 아이들은 트랙터 타고 고택을 답사하면서 인량 고택의 정취와 멋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 날 한복을 입고 갔기에 고택과 어우러진 아이들의 모습은 마치 패션쇼를 연상케했다.
또한 인절미 만들기를 하면서 달토끼처럼 직접 떡을 찧어보고 콩고물도 묻혀보았다. 더불어 윷놀이, 투호놀이 등 여러 전통 놀이를 하면서 추석의 정취와 우리 조상들의 흥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5학년 이◌유 학생은 “한복을 입고 전통마을에 와서 여러 체험을 하니까 진짜 조선시대에 온 것만 같았어요.”라고 얘기했다. 5학년 손◌호 학생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이렇게 한적한 장소에서 즐거운 야외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라고 했다.
이번 체험으로 인해 원황초 학생들이 맞이하는 체험 추석은 더욱 의미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