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장섭 구룡포읍장이 추석을 기해 지난 마이삭, 하이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구룡포 이재민에게 재경향우회를 비롯해 포항 시민단체의 따뜻한 손길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해왔다.
이번 마이삭, 하이선 태풍은 구룡포 전례에 없는 태풍으로 새벽 3시 강풍으로 인해 정전사태에서 암흑천지로 변해 해안가의 상가와 가옥은 월파로 인해 많은 재산피해를 입혔고,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예상외의 피해로 아연실색(啞然失色)해서 허탈한 처지에 놓였다.
식당을 운영하는 구룡포 젊은 세대는 처음당한 일이라 무엇부터 치워야 되는지 안절부절한 상태에 놓였으나, 오전8시 해병대장병과 포항시청직원들이 대거 투입, 굴삮기 등 장비투입이 동원되어 긴급복구에 돌입되어 4일 만에 80%의 복구작업이 이뤄졌다.
구룡포는 예상외의 이재민이 발생되어 각지 온정의 손길이 답지가 됐고 재경향우회, 경북도의 생필품,포항,구룡포 자생단체에서도 성금품이 구룡포읍으로 전달이 됐다.
편장섭구룡포읍장은 추석을 맞이해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면서“해병대 장병과 포항시청 직원, 구룡포 읍사무소 직원, 한얼향우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의 구슬땀 흘린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면서 “구룡포를 잊지 않고 이재민를 돕기 위해 서울에서 구룡포까지 단숨에 달려와 성금품을 전달한 재경향우회(회장, 김종순, 여),주지홍 바르게살기 운동 포항시 협회장,구룡포 문화체육회,70동기회,황보기 포항노인회 회장,황보관현 지역보장협의체 회장.을 비롯해 원법사, Wc푸드,청룡장학회,윤선애선인장,구룡포 지역보장 협의체,라이온스 클럽,경상북도,신장장애인 협회에서 성금품이 전달됨에 이재민에게 마음의 위안이 됐음을 구룡포 읍민을 대표해서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이번 태풍으로인해 성원의 힘으로 포항도 특별재난지역추가 지정으로 국고지원이 이뤄졌다"고 덧 붙였다.
황보관현 구룡포지역 보장협의체 회장도"코로라19로 인해 심적어려움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구룡포를 잊지않고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반가워 했다.
한편 성금품으로 2800만원 상당,백미200포,선물세트 200개,라면,컵라면 도합 80박스, 된장 110,홍삼,생강,흑마늘389박스(경상북도 지원)가시오가피 90박스가 기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