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11일 경북 울진군 오산 동방 25해리(약 46km) 해상에서 어선 A호와 상선 B호가 충돌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56분께 울진군 오산 동방 25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102톤, 채낚기, 구룡포선적, 승선원 9명)와 상선 B호(50,309톤, 자동차운반선, 파나마 선적, 승선원 20명)가 충돌하였다며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을 경유해 신고 접수 되었다.
울진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 3척과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어선과 상선 상대 인명피해, 침수, 침몰 등이 없음을 확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