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특별방역 추진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0년10월13일 17시22분 28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특별방역 추진



최근 제1종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도 화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포항시는 관내 발생방지를 위하여 특별방역에 돌입했다.

  포항시는 양돈농가 16개소에 대하여 축협 공동방제단과 기동방역반 등 6개 팀을 투입하여 농장진입로와 축산외부 소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효 소독약품을 500kg을 배부하는 등 농가 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기계가축시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여 관내 양돈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과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각 농장에서는 농장입구를 봉쇄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울타리를 튼튼히 해서 멧돼지 등 야생동물과 접촉이 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포항시 주상일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약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가까워 발생 시 경제적으로 피해가 큰 만큼 각 농장에서는 야생멧돼지와의 접촉차단을 위한 시설물 설치와 소독강화 등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10월에 걸쳐 국내에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북한 접경지역 중심으로 14개소에서 발생하여 38만 두의 돼지를 살처분한 바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 스마트 LED 환경홍보형 분진 흡입 노면 청소차량 도입 (2020-10-14 08:34:57)
이전기사 : 긴급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참여 이어져 (2020-10-13 16:06:4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