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코로나19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 시작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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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15일 16시56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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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코로나19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 시작



포항시는 주민들의 읍면동 청사 출입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해 10월 15일부터 시청, 읍면동을 기준으로 080(수신자 부담)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명부를 작성하거나 QR코드 인증으로 출입을 하지만 수기명부 작성 방식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허위·부실 기재로 인한 신뢰도 저하 등의 우려가 있고, QR코드 인증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이 많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청, 읍면동 입구에서 해당 지정번호로 전화를 하면 발신자의 정보가 3초 만에 서버에 저장되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적고 출입을 위해 기존처럼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다. 기록된 정보는 수기작성 및 QR코드 인증과 동일하게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를 이용하여 시청, 읍면동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시 전산 처리된 자료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신속한 방역을 할 수 있으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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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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