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황초, 독립운동기념관 체험을 다녀오다!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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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원황초, 독립운동기념관 체험을 다녀오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영덕 원황초(교장 원영식) 전교생이 10월 22일(목) 경북 안동시 임하면 독립기념관길에 위치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 체험학습으로 방문하였다.

신흥무관학교 체험부터 하였는데 신흥무관학교는 일제강점기에 만주에 설립되었던 독립군 양성학교로 학생들이 그 당시 독립군들이 훈련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다짐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신흥무관학교에서는 실제 총기 및 전투복과 비슷한 의류 및 물품으로 서바이벌 체험을 하며 학생들이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투를 느껴볼 수 있었다. 서바이벌체험 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모형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모형을 만들며 학생들은 임시정부에서 일했던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이 누군지 알게 되었으며 선생님의 설명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우리나라를 위해 한 일들을 알 수 있었다.
 
신흥무관학교를 다녀온 후에는 독립운동기념관 의열관에 들어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경북 사람들의 51년 독립운동을 영상으로 보았으며 독립을 위해 애쓰신 여러 위인들의 얼굴도 볼 수 있었다.
 
2학년 엄O진 학생은“신흥무관학교에서 서바이벌 체험을 하니 정말 무서웠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실제상황에서 임했던 용기가 대단해요.”라고 하였다.
 
5학년 김O화 학생은“교과서에서 종종보던 위인들의 얼굴이 있어 더 자세히 보고 알게 되었어요.”라고 하였다.
 
6학년 박O림 학생은 “사회시간에 배우던 일제 강점기의 여러 사건들과 또한 그때 사용했던 총기들을 보니 우리 조상님들의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와닿었어요.”라고 하였다.
 원황초 원O식 교장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체험을 하며 역사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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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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