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SRF시설 365일 다이옥신 포집시스템 구축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환경
2020년10월26일 11시32분 272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SRF시설 365일 다이옥신 포집시스템 구축
포항시, 365일 다이옥신 포집을 통해 주민불안감 및 불신 해소에 앞장

포항시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시설)의 배출가스 중 다이옥신에 대한 관리강화를 위해 연속 포집시스템을 구축하여 1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다이옥신 연속포집장치는 프랑스 tecora사의 설비로 국내 소각시설 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6주 연속 시료를 정밀하게 샘플링하여 다이옥신의 배출농도를 분석할 수 있다.

현재 다이옥신 측정·분석은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배출구에서 4시간 시료를 포집하여 그 양을 분석하고 있으며, 측정 횟수는 법정 횟수인 연 1회보다 강화된 연 4회를 측정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도입으로 365일 다이옥신 관리가 가능함에 따라 다이옥신에 대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RF운영에 따른 주변지역 4개소(오천읍 2개소, 제철동 1개소, 청림동 1개소)의 대기 중 다이옥신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포항시는 2019년부터 연 2회 측정하고 있으며, 2020년도 하반기 측정을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의뢰하여 지난 22일~23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 그 분석결과(30일 소요)는 주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6월 10일 굴뚝 다이옥신 측정·분석결과는 0.000ng-TEQ/S㎥[법적기준 0.1ng-TEQ/S㎥이하]으로 포항시 SRF시설의 다이옥신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환경부로부터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환경관리계획 허가를 득하여 사업장 배출시설 등에 대한 환경부의 모니터링이 한층 강화되어 오염물질 감량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상시 다이옥신 포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SRF시설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환경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스코, 친환경 청정설비로 미세먼지 줄인다 (2020-11-10 16:26:07)
이전기사 : 포항시 생태하천과, 현장에서 답을 찾다! (2020-07-06 16:42:0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