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왕사 탄신 7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20년10월29일 15시35분 28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나옹왕사 탄신 700주년 기념행사 개최
3대 문화권 조성사업인 나옹왕사기념관도 함께 개관



영덕이 배출한 고려 말 고승 나옹왕사 탄신 700주년 기념행사가 29일 경상북도와 영덕군, 나옹왕사 기념사업회(회장 불국사 주지 종우스님) 주최 및 주관으로 장육사·나옹왕사기념관에서 열렸다. 

 대한불교 조계종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과 주지 종우스님, 전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한 무비스님을 비롯해 등명낙가사 청우스님, 부산 금강사 혜성스님 등 지역출신 큰 스님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도 참석했다. 이밖에도 지역 불교계 등 1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화 해 진행했다. 행사는 장육사에서 다례재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나옹왕사 연보 낭독, 무비스님 도서기증, 불국사 합창단의 나옹왕사 선시 합창, 나옹왕사기념관 현판제막 및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지난 2011년부터 351억의 사업비로 3대문화권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나옹왕사 선수행길, 테마가도, 역사문화체험지구, 인문힐링센터 여명 등 나옹왕사 성역화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나옹왕사기념관은 성역화 사업의 마무리로 나옹왕사 탄신 700주년에 맞춰 개관하게 됐다.

 이날 나옹왕사기념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나옹왕사 기념사업회 회장인 불국사 주지 종우 스님은 친필로 제작한 기념관 현판을 기증했으며, 조계종 교육원장과 동국역경원장을 역임한 지역 출신 무비스님은 역서 ‘나옹선사 어론’ 500권과 기념관 북카페에 비치할 저서 ‘대광불화엄경 강설’ 등 120여 권을 영덕군에 기증했다.

 나옹왕사 기념사업회 초대회장을 지낸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은 축사에서 “고려 말 불안과 두려움의 시대에 왕사께서 중생을 이끌고, 백성들의 삶의 지표를 제시했듯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금 우리의 시기에 왕사의 눈 밝은 선지식의 가르침이 더 절실하게 와 닿는다. 왕사의 지행은 고금을 두고 변하지 않을 가르침이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나옹왕사가 태어나고 성장한 고향이 우리 영덕군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나옹왕사는 여러 고행을 겪으면서도 불교를 통해 나라의 안녕과 민중의 평안을 얻도록 했다. 나옹왕사의 국난극복과 민생 안정의 이념을 받을어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영덕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BBS 불교 방송 특집프로그램으로 11워 초 전국에 방영되며, 나옹왕사 생애와 사상에 대한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의 명사특강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문경시,‘제6회 2020 올해의 SNS’운영 전부문 최우수상 (2020-10-30 09:40:03)
이전기사 : 시립미술관, 전시연계강연으로 이점원 작가와의 만남 개최 (2020-10-28 17:20:0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