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강덕)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청소년동반자를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전문상담 사례 2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수퍼비전은 고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청소년동반자들의 사례별 호소문제에 대한 적절한 접근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상담 활동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수퍼바이저로는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김혜정 교수를 초청하여 가족갈등, 불안과 우울, 자해와 자살사고 등의 사례 유형에 따른 개입방법 및 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수퍼비전에 참여한 청소년동반자는 “내담자별 호소문제와 청소년기 발달 과업을 고려한 다각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는 “수퍼비전을 통해 청소년동반자의 전문성이 향상되어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질 높은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더불어 대면상담 운영을 재개하였으며, 청소년전화 ☎1388(또는 ☎054-252-0020)을 통해 청소년동반자사업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을 신청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