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초등학교(교장 노병년)는 2020년 11월 3일(화) 4~6학년을 대상으로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으로 지난주(10월 29일)에 이어 두 번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경상북도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이 펼친 역사를 기억하고, 그 분들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곳으로 2개의 전시실과 신흥무관학교, 연수원, 추모벽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전에는 애국지사들이 펼친 독립운동 전시실(독립관과 의열관)을 관람했다. 오후에는 신흥무관학교에서 소총체험 및 다양한 체험을 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운 분들의 의로운 마음을 몸소 느끼며 나라사랑 의지를 불태웠다.
노병년 교장은 “우리가 독립된 나라,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많은 독립운동가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애국정신을 몸소 체득할 수 있는 기회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