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삭,하이선 태풍피해복구 요원, 어민들 한숨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0년11월08일 13시17분 26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마이삭,하이선 태풍피해복구 요원, 어민들 한숨



지난 9월 마이삭,하이선 태풍으로 인해 동해안 해안가를 쓸고 간 흔적이 아직도 어민들의 가슴속에 못 박혀 한숨을 쉬고 있는 실정이다.

어민들은 포항시가 어구유치 및 바람막이용으로 시설해준 '어구창고 및 부두 비 가림막'이 강풍과 월파로 인해 전파 및 반파가 된 상태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사진 참조)

이번 마이삭, 하이선 태풍으로 인해 동해안 어느 해변이나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나, 특히 구룡포,호미곶대보항 '어구 창고 및 부두 비 가림막'은 사용이 안 될 만큼 부셔져 있는 실정들이다.

어민들은 요즘 이중고를 겪는 이유는 날이 갈수록 어자원고갈로 인해 예년과 같이 고기가 잡히지 않고, 앞으로 다가오는 동절기에 의한 추위로 인해 비 바람막이로 사용했던 창고마저 태풍으로 인해 전파돼 있어 그물손질에도 손이 시려 그물작업을 못할 정도로 애로점이 많다고 토로하고 있다.

또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어선 5톤미만의 ‘어민, 부두 비 가림막 및 어구 창고 원상복구’가 관계어민들의 힘으론 자금의 문제 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현재도 복구를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마이삭,하이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길봉 소형선박 선주협회장은“겨울철 바닷가 추위는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를 못할 정도로 차가운 날씨에 투망 후 양망해서 입항과 동시에 그물손질은지정장소인 '부두 비 가림막'에서 하는데 바람막이도 돼 있지 않아 걱정이 태산이다”며 관계기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송라면 건강마을 ‘사랑의 장수사진’ 촬영 (2020-11-09 09:13:45)
이전기사 : 난타로 세상을 두드리다! 장애인 건강관리 및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실시 (2020-11-06 11:49:3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